안녕하세요~!!
오늘은 전주에서 특별한 요청을 해주신 사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.
사용자분의 따님께서 연락을 주셨는데요.
아버님이 손은 움직이실 수 있으셔서 마우스를 움직일 수 있지만
클릭은 못하시는 상황이라고 하셨습니다.
저희 EA-1의 바람을 불어 클릭하는 기능만 사용하고 싶다고 하셔서
1. EA-1의 움직임 감지 센서의 초기 세팅 과정을 삭제하고
2. EA-1을 움직여도 커서가 움직이지 않도록 해서 보내드렸습니다.
원하는 기능이 잘 구현됐다고 좋아하셨지만
EA-1의 기존 구조를 주변에 매달아서 마이크쪽만 입쪽에 가져다 놓고 사용하시는 사진을 보고
많이 불편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그래서 편하게 고정해놓고 사용하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~~~
짜잔~~
EA-1의 본체는 살리고(전원버튼과 충전단자, 블루투스, 마이크 신호 인식 기능 필요),
거치대를 통한 설치가 가능하도록 EA-2의 몸통을 가져와서 이렇게 결합했습니다. ^^~
이렇게 포기하지 않고 고민하면 더 편안한 방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.
(음성 인식을 통한 클릭 기능 구현...비밀리에 시도 중...)
전하!! 저에게는 아직 EA시리즈가 남아있습니다~
안녕하세요~!!
오늘은 전주에서 특별한 요청을 해주신 사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.
사용자분의 따님께서 연락을 주셨는데요.
아버님이 손은 움직이실 수 있으셔서 마우스를 움직일 수 있지만
클릭은 못하시는 상황이라고 하셨습니다.
저희 EA-1의 바람을 불어 클릭하는 기능만 사용하고 싶다고 하셔서
1. EA-1의 움직임 감지 센서의 초기 세팅 과정을 삭제하고
2. EA-1을 움직여도 커서가 움직이지 않도록 해서 보내드렸습니다.
원하는 기능이 잘 구현됐다고 좋아하셨지만
EA-1의 기존 구조를 주변에 매달아서 마이크쪽만 입쪽에 가져다 놓고 사용하시는 사진을 보고
많이 불편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그래서 편하게 고정해놓고 사용하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~~~
짜잔~~
EA-1의 본체는 살리고(전원버튼과 충전단자, 블루투스, 마이크 신호 인식 기능 필요),
거치대를 통한 설치가 가능하도록 EA-2의 몸통을 가져와서 이렇게 결합했습니다. ^^~
이렇게 포기하지 않고 고민하면 더 편안한 방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.
(음성 인식을 통한 클릭 기능 구현...비밀리에 시도 중...)
전하!! 저에게는 아직 EA시리즈가 남아있습니다~